러닝한 커뮤
비내리는 교정의 나 그리고[ ]
홍시아
계영고등학교 3학년
19세 (사망시 나이: 7세) / 159 / 인간
성격
깐깐함 / 예민함 / 저돌적 / 직설적
매사 철두철미하게 계산하고 행동한다.
뭐든 적당히 넘어가지 않는다.
약간의 편집증이 있다.
주위 사람들이 피곤할 수 있음.
한 번 확신이 서면 밀어붙이는 편이다.
자신의 계산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음.
돌려말하지 않는다. 언제나 돌직구.
상세설정
스스로는 동생과의 우애가 깊다고 생각한다.
잔소리 쓴소리 못할소리 마구 해대지만 그것이 사랑이라 포장하는 중.
남들에게도 황당할만큼 직설적으로 말하지만,
그것 또한 우정의 표현이라 생각한다.
다 너한테 도움 되라고 하는 말이야 라는 태도로 일관.
스스로 유령임을 깨달은지 얼마 되지 않았다.
두고가도 괜찮아.
혼자가 아니니까.
관계
홍시언
동생
늘 미안하고 고마운 존재
그의 졸업과 동시에 눈 앞에서 사라졌다.